빛의 형태를 디자인하다, 루이스폴센 판텔라 포터블 V3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의 전설적인 디자인이 고스란히 집약된 판텔라 포터블 V3는 선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무드등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눈부심을 완벽히 방지하는 반구형 쉐이드와 아래로 향하는 빛을 지탱하는 트럼펫 모양의 베이스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오브제가 됩니다. 케이블의 제약 없이, 당신이 머무는 침실, 테라스, 다이닝 테이블 어디서나 명품 조명의 깊이를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북유럽 디자인 헤리티지를 논할 때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Louis Poulsen)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빛의 가치를 탐구하는 이 브랜드의 라인업 중에서도, 판텔라 포터블 V3(Panthella Portable V3)는 1971년 베르너 팬톤이 설계한 오리지널 디자인의 황금 비율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극대화한 주거 예술품입니다.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광원의 역할을 넘어, 빛이 사물과 공간에 닿아 형성하는 스펙트럼을 물리학적으로 통제하여 청각적 안정감에 이르는 편안함을 연출해 냅니다.
이번 3세대(V3) 변혁의 핵심은 조명을 다루는 사용성 측면에서의 비약적인 업그레이드입니다. 기존 세대들이 유선 케이블을 직접 꽂아야 했던 물리적 단점을 탈피하여, 하단 무선 마그네틱 인덕션 충전 기술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전용 패드에 올려두는 것만으로 충전이 시작되어 외관의 매끄러운 일체형 실루엣을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또한 강화된 IP44 수준의 생활 방수 기능을 획득하여 습기가 많은 욕실에서의 반신욕 타임이나 밤바람이 부는 야외 발코니, 캠핑 다이닝 환경에서도 침수 걱정 없이 아늑한 조도를 유지해 줍니다.
판텔라의 전설적인 반구형 아크릴 쉐이드는 광원으로부터 나오는 직접광을 부드러운 하향 반사광으로 치환하여 청자의 시각 피로도를 제로에 가깝게 억제합니다. 베이스 부분에 매립된 고정밀 터치 디머를 통해 10%, 33%, 100%의 3단계 명확한 조도 제어가 가능하며,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45시간 동안 부드러운 수유등이나 야간 독서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한 버섯 모양의 미니멀 실루엣은 미드센추리 모던 인테리어부터 현대적인 화이트 미니멀리즘까지 모든 테마와 결합하여 공간의 격조를 극적으로 끌어올립니다.